그릇을 보니, 오래된 가게인 듯 하다.
가격도 많이 바씨지 않고 괜찮다.
사람이 많아서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기다리는 사람이 조금 있었다.
먹는데 오래 걸리는 메뉴가 아니라서 기다려도 생각보다 일찍 들어가서 먹을 수 있었다. ^^
그냥 수제비도 좋지만, 가끔은 얼큰 수제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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