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아웃 밀크티 - Round Off (종각역)

테이크아웃 밀크티 - Round Off (종각역)

커피를 마시러 갔었다. 

그런데 계산대 (주문하는 곳) 앞에 밀크티를 판매하고 있었다.

테이크아웃 전용으로, 컵은 따로 주지 않고 이렇게 병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뭔가 느낌이 운치있어보여서 커피 대신에 밀크티로~~ 

 

마셔보니 부드럽고 달달하니 괜찮다. 

뭔가 뚜껑 열고 마시니 기분이 묘하면서 ㅎㅎ 정말 나름 운치 있는 듯 ㅎㅎ 

가끔 마실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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