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버거는 맛있는데, 먹기는 힘들다. ㅠㅠ
사당역과 이수역 사이에 있는 버거집 미스피츠 MISFITS
이렇게 뚜껑이 있는 상태로 주는데,
모래시계를 함께 주면서, 시간이 지난 후에 뚜껑을 열라고~ ㅎㅎ
뚜껑을 열면.. 김과 연기가 함께 나오면서 맛있는 향기가 풍긴다. ^^
요 메뉴는 미스피츠 세트~
버거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 가게 이름과 같은 메뉴가 대표 일 듯 해서 ㅎㅎ
가게는 주택가에 이렇게 있어서, 잘못하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
실내는 이런 분위기~
조금 이른 점심으로 방문해서 아직 사람들이 많아지기 전,
먹고 있을 때 금방 사람이 많아졌다. ^^
방문한 사람들의 흔적이~
이수역에서 조금 더 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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