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었는데, 딱 맞는 곳이었다.
그리고 맛도 괜찮다.
차돌박이 비빔밥에 고기가 생각보다 많아서 조금 놀랐다.
물론 가격이 조금 비싸긴 했는데,
이정도 분위기와 맛과 양이면 나쁘지 않았다.
사진의 양념장을 넣고 비비는 것인데,
정량이라고 이야기 해주면서 다 넣으라고..
짤까봐 걱정했는데, 짜지 않아 다행이었다.
맛도 괜찮고, 양도 괜찮고. ^^
반응형
'밥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치우동과 떡뽁이 - 혜화동돈까스극장 (0) | 2021.05.06 |
---|---|
산쪼메라멘과 미니 규동 세트 - 이수역 산쪼메라멘 (0) | 2021.05.03 |
이삭토스트의 비싼 메뉴 베이컨포테이토피자 (0) | 2021.04.27 |
오늘도 먹은 이삭토스트 햄스페셜 토스트 (0) | 2021.04.26 |
정원떡뽁이와 정원어묵탕 - 정원분식, 이수역 (0) | 2021.04.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