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샤는 부잣집 딸이다.
큰 집을 보고 작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부동산 부자
부럽다.
그런데.. 역시 부잣집이라서, 평범한 삶을 부러워하는 듯
사실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일을 마으껏 할 수 있는 것은 돈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보다.
가끔은 똘똘 하기도 하고,
이렇게 라이자와 타오 사이를 질투(?) 하기도 한다.
타오~ 이녀석
아직 어려서 그런지, 보스 레벨 배틀에서는 힘들어하기도 한다.
이럴 때 챙겨주는 사람은 라이자.
암튼 나의 배틀 멤버튼 라이자, 클라우디아, 파트리샤 3명이다.
파트리샤 탈의실
파트리샤도 옷이 좀 다양하게 있으면 좋을텐데..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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