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따뜻한 오뎅백반을 먹고 싶었다.
하지만 여기 함께간 친구가 여기는 메밀을 먹어야 한다고 해서, 메밀로 주문했다.
1인분 주문했는데, 이렇게 2판이 나온다.
즉, 양이 많다는 이야기 ㅎㅎ
맛도 괜찮고, 양도 많고
하지만 담에 오면..
이번에 못 먹은 오뎅백반을 먹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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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리뷰 2195 · ★4.35 · 미쉐린 가이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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