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메뉴는 언제나 1개로는 부족하다.
그런데 메인 메뉴 2개를 시키면 너무 많다.
어쩔 수 없이 메인 메뉴 1개와 사이드 1개를 주문하게 되는데, 이번에 메인은 라뽁기
입맛이 없어도 떡뽁이와 김밥은 언제나 먹게 된다. ^^;
반응형
'밥먹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떡갈비가츠와 라무네 - 경양회관 (0) | 2021.08.31 |
---|---|
동백 도시락 8월 이벤트 - 한솥도시락 (0) | 2021.08.26 |
오뎅정식 - 광화문 미진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1) (0) | 2021.08.20 |
비빔냉면 - 강남면옥 인사동 (0) | 2021.08.17 |
비빔밥 (0) | 2021.08.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