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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저렴하고 맛있고 배부른 헤비스테이크 Heavy Steak

by Lumiere.K 2020. 6. 19.

이렇게 철판에 나온다. 

옥수수와 양파는 기본이지만, 아래 사진에 있는 밥과 파인애플 등은 각각 별도 요금 받는다. 

처음 가본 곳이라 양을 알 수 없어서 이것 저것 시켰는데, 

맛있어서 다 먹긴 했지만, 엄청 배불렀다. 

 

사실 고기는 웰던을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잘라서 뜨거운 철판에 올려서 다시 구워 먹었다. 

뭔가 아주 옛날에 먹었던 페퍼런치가 생각나긴 했지만. ^^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다. 

하지만 여기 매장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넓은 좌석은 안보였다.

나같이 혼자 오는 사람이 많아보였다. 

 

 

 

 

 

헤비스테이크 종로구청점 : 네이버

리뷰 103 · 매일 11:00 - 21:30, 라스트오더 9시

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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