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골목에서 먹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어느 가게였는지는 기억 안난다.
단, 가격이 좀 비쌌었던 것은 어설프게 기억이 난다.
이 기억력은 하루가 다르게.... 이런 상황이 되어버리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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