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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

우동과 카레밥, 숙대입구역 앞 미와쿠

by Lumiere.K 2020. 8. 25.

우동과 카레밥, 숙대입구역 앞 미와쿠

저말 더운 여름이긴하지만, 나에겐 우동은 차거운 것보다는 뜨거운거가 더 익숙하다. 

처음 왔으니, 기본 우동인 미와쿠우동

그런데 2,000원 추가해서 미니카레밥 세트로 바꾸면 미니카레밥이 같이 나온다.

이런 좋은 조건을 포기 할 수 없어서 세트로 주문했다.

아주 깔끔한 우동과 정말 카레밥이 나왔다.

 

맛은 사진처럼 정말 깔끔했다. 

이런 상황이니, 담번 기회가 있을 때는 차가운 우동으로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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