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웰던1 저렴하고 맛있고 배부른 헤비스테이크 Heavy Steak 이렇게 철판에 나온다. 옥수수와 양파는 기본이지만, 아래 사진에 있는 밥과 파인애플 등은 각각 별도 요금 받는다. 처음 가본 곳이라 양을 알 수 없어서 이것 저것 시켰는데, 맛있어서 다 먹긴 했지만, 엄청 배불렀다. 사실 고기는 웰던을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잘라서 뜨거운 철판에 올려서 다시 구워 먹었다. 뭔가 아주 옛날에 먹었던 페퍼런치가 생각나긴 했지만. ^^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다. 하지만 여기 매장 특징인지는 모르겠지만 넓은 좌석은 안보였다. 나같이 혼자 오는 사람이 많아보였다. 헤비스테이크 종로구청점 : 네이버 리뷰 103 · 매일 11:00 - 21:30, 라스트오더 9시 store.naver.com 2020.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