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1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ダンジョンに出会いを求めるのは間違っているだろうか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제목이 너무 길이서 던만추라고 불리우는데, 유명한 작품이니 나도 봤다. 1화만 봐도, 계속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결국 끝까지 쭈욱 봐버렸다. 신들이 인간의 세계에 내려와서 파밀리아를 만들고, 그 파밀리아의 멤버들이 던전에서 모험을 하는 그런 이야기이다. 포스터의 주인공은, 여신 헤스티아와 그녀의 파밀리아의 벨 크라넬 애니메이션에서는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개성이 있어서 맘에 든다. (물론 히로인들.. ㅎㅎ) 뭔가 게임 파티 플레이 같은 느낌도 있고 ^^ 개인적으로 RPG 게임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못하고 있다. ㅠ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라프텔 만남을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 2021.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