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면1 우동과 김밥 - 을지로3가 영자씨우동김밥 직장인들의 고민 1순위... 바로 점심 메뉴 항상 밥만 먹고 살 수 는 없는 일, 가끔 이렇게 면류를 먹고 싶어질 때 찾아가는 곳이 바로 분식집 우동이라고 되어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본의 그 우동과는 다르다. 요기 근처에는 분식집이 많지 않아서인지 점심 시간에는 사람이 많다. 우동 1개로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김밥도 같이~ 그런데 깁밥 1줄을 다 먹기에는 또 배부르다. 우동 1개 + 김밥 1/2줄 이렇게 팔면 좋겠는데. ㅎㅎ 네이버 지도 영자씨우동김밥 map.naver.com 2020.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