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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헌트2

미션 임파서블 2 Mission: Impossible II 오늘이 2021년이니, 20년도 전에 개봉한 영화였다니...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정말 대단하다. 지난번에 1편 이후에 다시 본 미션 임파서블 2 물론 예전에 개봉했을 당시에 봤었지만, 지금 다시 보니 새롭기도하고 옛날 영화 느낌이 없다. 주연은 물론 탐 크루즈, 하지만 2편의 감독은 오우삼이다. 감독의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었을 것이고, 1편과 다른 중국 오우삼 감독 느낌의 액션 장면이 많다. 이번엔 화학 무기인 티메라 바이러스와 무효화 시킬 수 있는 벨레로폰을 둘러싼 이야기다. 보다보니, 예전에 봤던 레지던트 이블 영화도 생각이나고, 지금 코로나 환경도 다시 생각나게 만들었다. (혹시 코로나도.... 어딘가에서 만들어진 '무기'의 실험 산출물일까? 하는 무서운 생각이... ) 그나저나 어.. 2021. 2. 14.
미션 임파서블 1 - Mission Impossible 구글 플레이에서 본 옛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1996년도면 정말 옛날 영화인데, 지금 봐도 재밌고 잘 만들었다. 당시에는 너무 멋있었다. (지금도 멋지네... ) 뜨르르릉 하는 이 음악은 정말 아직도 여러 분야(?)에서 등장하고, 톰 크루즈의 명장면은 지금도 패러디(?)가 되고 있다. IMF라는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이단 헌트, 그 비밀조직과 주변의 음모이야기이다. 영화가 반전에 반전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멈출 수 없다. 우연히 구글 플레이에서 봤는데, 이참에 미션 임파서블 스리즈를 다시 봐야겠다. 혹시 나이가 어려서 아직 이 영화를 못 본 사람이라면.. 꼭, 한 번 기회를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 2021.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