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평상복1 라이자의 아틀리에 2 - 라이자의 다양한 의상 의상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이건 기본 의상 '시골아가씨 연금술사'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의상 요건 '불쑥 푸니 주의!' 배경과 어울리지 않지만 ^^ 요 의상은 맘에 드는 의상 '새벽녘의 소네트' 그 이유가 모자가 없어서인데, 모자 없는 모습이 더 맘에 든다. 이런 자연스러운 머리 모양 기본 의상 보다, 말괄량이 느낌은 적지만 뭔가 더 어울린다. 이건 '파랑 푸니 변장' 흰색과 비슷하지만 눈 입이 가슴에 있다는 것 이런 모습이다. 뒷 모습 모자에도 푸니가 ㅎㅎ 1편에서 입었던 옷 '좋아하는 평상복'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약간 어색한 바닷바람 블라우스 게임하면서 주로 활동하면서 입는 옷이다. 뭔가 시원해보이고, 시원해보이고, 시원해보여서... 많이 달려야하니, 시원한 옷이 좋지 1편과 달라.. 2021.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