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유명한 작품이다.
제목이 너무 길이서 던만추라고 불리우는데, 유명한 작품이니 나도 봤다.
1화만 봐도, 계속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결국 끝까지 쭈욱 봐버렸다.
신들이 인간의 세계에 내려와서 파밀리아를 만들고,
그 파밀리아의 멤버들이 던전에서 모험을 하는 그런 이야기이다.
포스터의 주인공은,
여신 헤스티아와 그녀의 파밀리아의 벨 크라넬
애니메이션에서는 정말 많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모두 개성이 있어서 맘에 든다. (물론 히로인들.. ㅎㅎ)
뭔가 게임 파티 플레이 같은 느낌도 있고 ^^
개인적으로 RPG 게임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못하고 있다. ㅠㅠ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라프텔
만남을 기대하며 던전에 뛰어든 인간 소년 '벨', ‘권속(Familia)’을 찾아 거리를 헤매던 여신 헤스티아. 둘의 운명적인 만남에서 새로운 ‘신화(Familia Myth)’가 시작된다! 사람들의 꿈과 욕망이
laftel.net
http://www.danmachi.com/danmachi/
TVアニメ「ダンまち」公式サイト
GA文庫大賞初の大賞作「ダンジョンに出会いを求めるのは間違っているだろうか」 BD&DVD好評発売中!
danmachi.com
반응형
'애니메이션, 책,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션 임파서블 1 - Mission Impossible (0) | 2021.02.02 |
---|---|
세기말 하모니 ハーモニー (0) | 2021.01.26 |
전익의 시그드리파 戦翼のシグルドリーヴァ (0) | 2021.01.17 |
마장학원 HxH 魔装学園H×H (0) | 2021.01.12 |
Fate Grand Order - First Order (0) | 2020.1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