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플레이에서 본 옛날 영화 미션 임파서블
1996년도면 정말 옛날 영화인데, 지금 봐도 재밌고 잘 만들었다.
당시에는 너무 멋있었다. (지금도 멋지네... )
뜨르르릉 하는 이 음악은 정말 아직도 여러 분야(?)에서 등장하고,
톰 크루즈의 명장면은 지금도 패러디(?)가 되고 있다.
IMF라는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 이단 헌트,
그 비밀조직과 주변의 음모이야기이다.
영화가 반전에 반전이 있기 때문에 끝까지 긴장을 멈출 수 없다.
우연히 구글 플레이에서 봤는데,
이참에 미션 임파서블 스리즈를 다시 봐야겠다.
혹시 나이가 어려서 아직 이 영화를 못 본 사람이라면..
꼭, 한 번 기회를 만들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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