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지나가다가 줄서서 사람들이 기다리는 것을 보고, 담에 근처 오면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이다.
조금 늦은 시간에 가서 사람이 많이 않아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어떤 메뉴를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한 번에 등심과 안심을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어서 이걸로 선택
밥과 면도 함께 나왔는데, 맛 괜찮다.
역시 줄서서 먹는 곳이었구나... 하는 생각
언제 또 올지 모르니.. 식혜도 주문했다.
이렇게 팩으로 나올 줄이야.. 저 대접에 부으면 거의 가득찬다. ㅎㅎ
바로 이 건물~
분위기가 평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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