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했다.
라이자 캐릭터 코스튬이 바뀌었는데, 이 의상이 더 맘에 든다.
옆에 빈 공간이 많은 것으로 보아, 동료가 추가되면 이쪽에 표시 될 듯 하다.
얼렁 동료 영입해서 클라우디아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 ㅎㅎ
오프닝 영상을 보면..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듯 하다. ㅎㅎ
이번 모험을 하게 되는 배경이 되는 이야기 시작 동영상
여기서도 공감 할 수 없는 대사가 나온다. '아무런 장점이 없는 나는' ㅎㅎ
1편에서 등장했던 별로 맘에 들지 않던 캐릭터 모리츠가 많이 나와서 좀 별루였지만... 뭐 이제는 안나오겠지
왕도에 도착한 라이자..
드디어 시작이다.
라이자 옆에 있는 캐릭터는 대사 없는 NPC다.
기분탓인지, 1편보다 캐릭터들이 더 깔끔해진 것 같다.
그나저나 스타킹(?)을 한 쪽만 신는 것은 왕도의 유행인가?
라이자말고 이름 없는 NPC도 이런 패션인 것을 보면... ㅎㅎ
이번엔 언제 끝날지 모르겠지만,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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