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에 클라우디아의 아틀리에 추가 에피소드가 있어서 바로 구매했다.
라이자의 아틀리에에서 클라우디아로 조작하고 싶었으나, 캐릭터 변경을 할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나같은 사람을 위한 건가?
오호~~
시작이 좋다.
이제부터는 클라우디아를 주인공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역시 맘에 든다.
물론 스토리상 라이자도 등장
이야기는 클라우디아가 요리를 하는 스토리인데,
조금 많이 아쉬운 것은
풀 보이스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이전 세이브 데이타와 연동이 되지 않아 의상이나 아이템들이 없다.
제로부터 시작하는 느낌...
하지만 그래도 클라우디아니깐, 용서를 해야겠지...
연금술이 아니라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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