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에서 9월 30일 판권 만료 공지를 보고 후다닥 봤다.
판권 만료된다는 공지를 보면 다시 못볼 것 같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한 번 살펴보게 된다.
일상 코믹물인데,
시간 때우기로 보기에 나쁘지 않았다.
간단하게는 초등학교 2학년 러시아 아이 미샤를 돌보는 메이드 이야기다.
그 메이드 카모이는 소녀를 좋아하는 약간 아니 많이 변태 이미지
엄청 야한 그런 이야기는 아닌데, 15금으로 되어있는 것을 보면..
설정 자체가 건전(?)하지 않아서 인 듯 ㅎㅎ
이런 저런거 따지지 않고 무난하게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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