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주인공이 짜증나는 캐릭터지만, 참고 봤다.
그것만 빼면 볼만하다.
설정은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서로 연인 관계가 될 수 없는 페르시아 줄리엣(여자 주인공)과 이누즈카 로미오(남자 주인공)의 비밀 연애 이야기이다.
뻔한 스토리에, 뻔한 캐릭터들의 등장이지만,
남주 빼고 다른 캐릭터들이 모두 맘에 들어서 일단 합격 ㅎㅎ
(코쵸, 샤르, 페르시아, 하스키, 테리아)
남주의 오버액션과 짜증나는 상황만 괜찮다면 킬링 타임으로 보기 괜찮다.
사실 여주인공인 페르시아보다 조연들이 더 맘에 든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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