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했다.
그래서 메뉴 이름은 기억 안난다.
매장안에 사진 보고 주문했었는데, 정말 이렇게 맛진 모습으로 나올 줄은 몰랐다.
첨 받았을 때는 나무도 일직선이었는데, 들고 걸어다니다가 이렇게 되긴 했지만
멋지다.
올 봄에는 꽃 나들이도 못갔지만,
내년에는 갈 수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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