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볶이 - 명화당 명동1호점

비오는 저녁에 지나가다가 저녁을 건너뛸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분식집

보통은 라뽁이였으나, 메뉴에 쫄볶이가 있어서 쫄면도 괜찮겠다... 라는 생각으로 먹었다.

주문 후 생각보다 빨리 음식이 나와서 살짝 놀랐다.

그런데, 생각했던 맛과는 살짝 다른 느낌 

하지만 적당하게 먹을 수 있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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