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본 식당, 아니 정확히는 매점이다.
건물 지하에 있는 과자와 담배를 파는 매점인데,
김밥, 라면, 떡뽁이 등을 판매한다.
조금 신기해서 들어가서 김밥과 떡뽁이를 주문했다.
의자도 몇 개 없다.
할머니 혼자서 요리를 하셔서 음식은 조금 천천히 나온다.
좌석이 워낙 적어서 많은 사람이 들어가지는 못하는게 다행인 듯
무언가 옛날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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