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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자의 아틀리에28

라이자의 아틀리에2 - 조연 캐릭터 들 제핀, 배틀에 함께 할 수 있는 캐릭터로 착각했다. ^^; 설마 후반부에 합류하지는 않겠지? 카페에서 만났는데, 이렇게 비중도 꽤 높은데... 이번 2편에서는 조연들도 꽤 맘에 든다. 1편에서도 등장했던 로미... 2편에서는 가게도 만들었다. 푸딩 주는 파밀라 2편에서도 릴라가 등장하는데, 아쉽게도 배틀 멤버에 합류하지 않는다. 뭔가 1편에서는 주연이었는데, 2편에서 조연이 된 듯 릴라도 합류 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엠펠은 뒷모습만.. 정체를 알 수 없는 휘.. 푸니가 등장했는데... 1편의 은신처에 있던 푸니... 어떻게 알아봤지, 그것보다 어떻게 왔지? 다 받아주는 라이자. 푸니도 돌봐준다. 2021. 5. 4.
라이자의 아틀리에2 - 클라우디아 합류 이 장면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ㅠㅠ 드디어 등장했다. 이름을 ??? 으로 표시하다니, 이렇게 지나가고 합류를 하지 못했다. 카페에서 다시 등장 결국 이렇게 만날 운명이었는데, 좀 빨리 등장하지... 아쉽게 바로 전투 멤버로 합류하지는 않더라. 아니, 감히 우리 클라우디아를 누가.. 뭔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 드디어 합류했다. 클라우디아는 활을 사용하는데, 액션도 멋지다. 이제 둘이 있는 시간도 많아지고 ... 비가와도 함께 있을 수 있는 사이 중간에 저녀석은 왜, 클라우디아가 배틀 멤버에 합류해서 정말 다행이다. 타오~ 안녕~~ 2021. 4. 28.
라이자의 아틀리에 2 - 파트리샤는 ... 파트리샤는 부잣집 딸이다. 큰 집을 보고 작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부동산 부자 부럽다. 그런데.. 역시 부잣집이라서, 평범한 삶을 부러워하는 듯 사실 좋아하거나 하고 싶은 일을 마으껏 할 수 있는 것은 돈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보다. 가끔은 똘똘 하기도 하고, 이렇게 라이자와 타오 사이를 질투(?) 하기도 한다. 타오~ 이녀석 아직 어려서 그런지, 보스 레벨 배틀에서는 힘들어하기도 한다. 이럴 때 챙겨주는 사람은 라이자. 암튼 나의 배틀 멤버튼 라이자, 클라우디아, 파트리샤 3명이다. 파트리샤 탈의실 파트리샤도 옷이 좀 다양하게 있으면 좋을텐데.. 너무 아쉽다. 2021. 4. 26.
라이자의 아틀리에2 - 기어가는 라이자 라이자의 아틀리에2에는 걷고, 뛰는 것 이외에 이렇게 기어가는 액션이 가능하다. 물론 기어 갈 수 밖에 없는 곳에서만... 이런 분위기가 연출 되는데 ^^; 라이자는 옷이 많으니, 옷을 갈아입어보면 이렇다. ㅎㅎ 다른 의도는 없다. 그냥 캡쳐해봤다. 동영상으로 보면... 이렇다. 2021. 4. 22.
라이자의 아틀리에 2 - 라이자의 다양한 의상 의상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지만... 이건 기본 의상 '시골아가씨 연금술사' 가장 많이 등장하는 의상 요건 '불쑥 푸니 주의!' 배경과 어울리지 않지만 ^^ 요 의상은 맘에 드는 의상 '새벽녘의 소네트' 그 이유가 모자가 없어서인데, 모자 없는 모습이 더 맘에 든다. 이런 자연스러운 머리 모양 기본 의상 보다, 말괄량이 느낌은 적지만 뭔가 더 어울린다. 이건 '파랑 푸니 변장' 흰색과 비슷하지만 눈 입이 가슴에 있다는 것 이런 모습이다. 뒷 모습 모자에도 푸니가 ㅎㅎ 1편에서 입었던 옷 '좋아하는 평상복'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약간 어색한 바닷바람 블라우스 게임하면서 주로 활동하면서 입는 옷이다. 뭔가 시원해보이고, 시원해보이고, 시원해보여서... 많이 달려야하니, 시원한 옷이 좋지 1편과 달라.. 2021. 4. 20.
라이자의 아틀리에2 - 새로운 멤버 파트리샤의 합류 옛 동네 친구들이 카페에 모였다. ^^ 보스와 타오가 꽤 많이 나오는 듯 역시 큰도시 왕도답게, 카페도 있다. ^^ 새로 등장한 캐릭터 파트리샤, 파티라고 불러달란다. 딱 봐도 부자집의 막내딸 느낌 라이자는 파트리샤네 집에서 임대해주는 집에 당분간 살게 된다. 반갑다, 파티 드디어 합류했다. 타오까지 합류하다니. 파트리샤만 합류해도 난 괜찮은데.... 동료가 늘어서 피티와 파티 플레이를 하는 것은 좋은데.. 타오~ 저 어색한 동작으로 자꾸 끼어든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등장을 암시하는데.. 이렇게 지나가는 장면 등장 얼굴도 안보여주고 지나가는데, 나중에 멤버로 합류 할 수 있을까? 물론 초반에 얼굴 가면쓴 남자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이름도 기억 안난다. ㅎㅎ 2021. 4. 18.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을 시작했다. 드디어 시작했다. 라이자 캐릭터 코스튬이 바뀌었는데, 이 의상이 더 맘에 든다. 옆에 빈 공간이 많은 것으로 보아, 동료가 추가되면 이쪽에 표시 될 듯 하다. 얼렁 동료 영입해서 클라우디아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 ㅎㅎ 오프닝 영상을 보면..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듯 하다. ㅎㅎ 이번 모험을 하게 되는 배경이 되는 이야기 시작 동영상 여기서도 공감 할 수 없는 대사가 나온다. '아무런 장점이 없는 나는' ㅎㅎ 1편에서 등장했던 별로 맘에 들지 않던 캐릭터 모리츠가 많이 나와서 좀 별루였지만... 뭐 이제는 안나오겠지 왕도에 도착한 라이자.. 드디어 시작이다. 라이자 옆에 있는 캐릭터는 대사 없는 NPC다. 기분탓인지, 1편보다 캐릭터들이 더 깔끔해진 것 같다. 그나저나 스타킹(?)을 한 쪽만 신.. 2021. 4. 15.
라이자의 아틀리에2 잃어버린 전승과 비밀의 요정 Atelier Ryza 얼마전에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클리어하고, 2를 장만했다. 라이자의 아틀리에 2가 출시된지는 꽤 지났는데, 구매할까 말까를 고민했었다가 이번에 클리어하면서 구매하기로 결정 다운로드 패키지로 구매하려다가 피리미엄 박스가 있어서 조금 비싸긴했지만 이걸로 구매했다. 라이자보다 더 애정이 가는 클라우디아 모습이 조금 변했는데, 얼렁 하고 싶다. 이번에 무기는 활이네.. 이건 너무 커서 어디 붙여놓을 수 없다는게 함정 게임 타이틀 표지 디스크 표지도 뒷면에 쓰여있는 '이 힘을 잃게 되더라도, 가 맘에 걸리긴 하는데 아직 스토리는 알 수 없으나 어서 해야겠다. 2021.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