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1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라이자의 아틀리에 그 이름을 접하는 계기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DOA6로 알게 되었다. DOA6에서 유료 판매하는 코스튬에서 마리 로즈의 의상을 보고 아~ 귀엽다 라고 생각을 해서 구매했는데 그 의상의 원작 주인공을 찾다보니 라이자의 아틀리에의 클라우디아의상이었다. ^^ 결국 클라우디아를 플레이 해보려고 라이자의 아틀리에를 시작했다. ㅎㅎ 아쉽게도 클라우디아는 게임을 어느정도 플레이해야 합류하는 캐릭터라서 초반에 그만둘까?를 몇 번 고민했었는데, 결국 엔딩까지 보게 되었다. 게임은 워낙 개인차이가 있으니 뭐라고 이야기는 못하겠지만, 게임을 하다보면 캐릭터에 애정이 생겨서 중간에 끊을 수 가 없었다. 결국 게임은 라이자, 클라우디아, 릴라의 파티로 전투를 완료 (릴라도 꽤 맘에 드는 캐릭터) 조작하.. 2021.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