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5까지 하다가 멈췄는데, 오랫만에 다시 로그인해보니 바라카니아가드 지역에 있었다.
(기억도 잘 안난다. )
솔플만 했었는데, 기억의 석판이라는 1인용 던전이 있어서 들어갔다.
혼자 하면서 약간의 파티 플레이 느낌은 살릴 수 있게 NPC와 함께 도는 퀘스트
그리고 나오니, '벨리카 연회' 퀘스트가 보여 선택하니 벨리카 지역으로 돌아갔다.
연회니깐.. 옷도 갈아입었다. ^^
분위기 좋았다. ^^
불꽃놀이도하고, 춤도 추고~
요리도 주고~
갑자기 드래곤이 나타나더니..
이렇게 만들었다.
덩달라 이어지는 레벨68 드래곤하고 전투..
장비도 정비 안했다가.. 물약 없었으면 죽었을뻔했다. (물약이 2개 있었는데, 2개 모두 사용)
이런 전투를 할꺼면 미리 분위기라도 잡아줬으면 상점에서 물약이라도 많이 사뒀을텐데.. ^^
벨리카가 이렇게 되어버렸다.
예전 아주 예전 와우 할 때 대격변이 일어날 때 고향 마을이 이렇게 난장판이 되었었는데..
http://tera.nexon.com/main/index.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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