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세계 애니와 다르다.
주인공 스바루가 죽으면, 다시 시작하는..
아마 제목의 Re 제로부터 시작이라는 의미가 그 의미인 듯 하다.
캐릭터들은 귀여운데,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중간 중간 깜짝 놀랄 정도...
그런데, 이 작품을 끝까지 보게 되는 것은
렘과 람 그리고 아멜리아가 너무 맘에 든다.
특히 렘과 람
분홍머리 메이드(람)와 파란머리 메이드(렘)인데,
말로는 설명 할 수 없고, 아마 한 번 보면.. 그 매력을
마지막 장면이, 개운하게 끝나지 않는데,
2기 이야기와 연결 되는 것 같다.
어서 2기를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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