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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점심 메뉴
항상 밥만 먹고 살 수 는 없는 일,
가끔 이렇게 면류를 먹고 싶어질 때 찾아가는 곳이 바로 분식집
우동이라고 되어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본의 그 우동과는 다르다.
요기 근처에는 분식집이 많지 않아서인지 점심 시간에는 사람이 많다.
우동 1개로는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김밥도 같이~
그런데 깁밥 1줄을 다 먹기에는 또 배부르다.
우동 1개 + 김밥 1/2줄 이렇게 팔면 좋겠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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