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색다를 애니메이션을 찾다가 발견했다.
엄청 흥미진진한 그런 이야기는 아니지만, 라면 먹는 코이즈미를 보면 끝까지 멈출 수 없다.
그리고 하나 더 라멘도 먹고 싶어진다. ㅠㅠ
위 사진의 왼쪽 두번째 노란머리 붉은 눈을 한 소녀가 코이즈미다.
별다른 이야기는 없다.
그냥 코이즈미씨가 라멘 먹는 이야기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게 전부다.
그런데 마지막편까지 계속 보게된다. 그런 애니메이션이다.
이걸보고, 라멘을 먹고 싶어서 라멘가게를 찾아간다. ㅠㅠ
배고프다.
라멘 너무 좋아 코이즈미씨 - 라프텔
쿨하고 말수가 적으며 타인과 어울리지 않는 신비한 전학생, 코이즈미 씨. 그녀는 날마다 맛있는 라멘을 찾아다니는 라멘의 프로였다─?! 너무도 본격적인 라멘 그래비티, 마침내 나왔습니다!
laftel.net
아래는 1화 일부~
인터넷 검색 중 발견한 코이즈미씨 그림인데..
맘에들긴 하지만 쪼끔 부담스러워서 접은글로 넣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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