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시간이 있어서 들렀던 스타벅스
이런 낮 시간에 강남역에서 스타벅스를 가본 것은 정말 몇 년 만인 듯 하다.
창가 자리가 있어서 앉았다가 찍어본 사진
나의 상태와 다르게, 그리고 저녁에만 봤던 강남역의 분주함과는 좀 다른 여유로운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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